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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과학/노리랑과학]새싹채소기르기-초&육식동물
가을나무98 조회수:32 추천수:2 118.36.40.206
2017-06-16 12:57:03

 

동규가 요즘 수업하는 주제가 '동물' 이었는데

마침 노리랑과학 수업 진도가 초&육식동물이다.

 

 

과학놀이 수업을 진행하기 전에

오늘 배울 내용에 대한 호기심 증폭 차원에서

재료들도 하나씩 관찰해보고 아이 스스로

탐구 할 수 있는 시간을 충분이 주었다.

 

 

재료에 대한 충분한 관심끌기가 끝난 후

스토리텔링 동화를 통해 오늘은 어떤 신기한

과학 이야기가 펼쳐질지 예상할 수 있는 동화를

영상을 통해 함께 보았다. 약간 아쉬운점은

캐릭터들이 조금 더 21세기형이면 좋았을텐데

캐릭터만으로도 활용하거나 아이가 애착을

갖을 수 있는 장치가 될텐데..조금은 아쉽다

 



 

실험키트에 들어가 있는 재료들 명칭과 특징도 알아보고

직접 이름을 맞쳐보는 게임도 진행하였다.

특히 무순씨앗을 꺼내기 전에 아이에게 종이에 쌓여 있는

씨를 만져보고 느껴보고 냄새까지 맡아 보게 하였다.

 





 

과학실험은 늘 아이가 주도가 되어야 한다.

그래야 호기심과 관찰력이 길러진다.

이번 실험도 역시나 아이가 모든 과정을 스스로 하였다.

 

왜 접시에 솜을 깔았을까?

물은 얼마나 자주 주어야할까?

씨앗이 발아하는데 어떤 환경이 필요할까?

 

이정도 엄마가 문제제기만 해주면 되는 것 같다.

 





 

씨앗으로 연결하여 자연스럽게 초식동물의 사전적 정의까지

내용이 이러진다. 초식동물과 짝꿍처럼 다니는 육식동물까지

사고가 확장될 수 있게 학습지 내용이 구성되어 있다.

 

동규는 초식동물에 대한 개념을 익히더니 더 깊게

알고 싶어 하기에 노리랑과학 수업이 끝나고

초식&육식 동물에 대한 책을 함께 읽어 보았다.

 

역시 책과 실험이 함께 이루어지면 아이는

일상생활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호기심이 생기고

깊은 탐구심이 함께 자라는 것 같다.

 

 

오늘 수업의 마무리는 초식&육식동물로 간단한 마인드맵

초식동물과 육식동물에 해당하는 동물도 찾아보고

각 동물들의 특성도 함께 마인드맵으로 정리해보니

더 잘 기억되는 느낌이다.

 

이전에 엄마표 과학을 몇번 도전했을때는 실험을 해주는것에 대한

부담이 커서 늘 책만 읽혀주었는데

확실히 아이가 실험과 책을 함께 하다보니

이해력과 재미가 배가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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