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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홈스쿨로 아이들 과학실험을 즐겨 보아요. 자석과 청진기에 대해서 알아보기
내생애최고의오후 조회수:89 추천수:0 221.157.40.227
2017-05-26 13:46:49

노리랑 과학 2단계

자석개구리와 청진기

 

유치원에서 과학을 요즘 배워서 그런지 탐군 집에서 엄마와 함께 과학실험 하고 싶다고 종종 얘기하거든요.

그럴때마다 찾게 되는건 바로 유아과학실험키트가 알찬 '노리랑 과학'이랍니다.

누리과정에 맞는 교육과정과 함께 교재와 엄마표홈스쿨 할 수 있는 지도서와 교육용 CD, 교구까지 알차게 구성되어 있답니다.

 

 

오늘은 노리랑 과학 2단계 3호중에 자석과 청진기를 가지고 재밌는 실험과 함께 과학 원리도 알아 보았답니다.

평소 의사놀이 할때 꼭 필요한 청진기를 이렇게 가질 수 있게 되어서 아이가 너무 좋아했어요.

 
 
 

실험에 앞서 아이와 함께 오늘 주제에 맞는 동화를 같이 읽어 보았어요.

 

 

노리와 친구들이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데 갑자기 나타난 개구리 한마리~!

내일 높이뛰기 대회에 나가야 하는데 키가 작고 힘이 약해서 높이 뛸 수가 없어서 고민이었어요.

친구들이 그런 개구리를 위해 자석 신발을 제안했어요.

 

땅바닥에 자석을 높고 신발바닥에 같은 극이 오도록 자석을 붙이고 그 위에서 점프를 하면 높이 뛸 수 있을거라고 친구들이 도움을 주었네요. 정말 상상만해도 즐겁고 신나는거 같아요.

 

 

탐군은 요즘 유행하는 변신자동차로봇에 자석의 원리가 이용되는걸 알고 있어서 자석에 대해서 이번 기회에 제대로 배울 수 있었답니다. 

교재에 있는 재료들을 탐색해보고 어떤 것이 필요한지 얘기해 보았어요. 

 

구성품을 확인하고는 탐구보고서 뒷면의 설명서를 보면서 직접 자석개구리를 만들었답니다.

나무자석에 링자석 1개를 끼우고, 나머지 링자석은 서로 붙지 않게 끼워주는게 포인트였답니다.

 

 

 

링자석에 개구리를 붙이고 개구리를 직접 눌러봅니다.

어떤 일이 생겼을까요?

울 탐군 호기심이 폭발하네요 ㅎㅎ

노리랑 교재 교구들은 손에 작은 사이즈라 아이들 갖고 놀기에 딱이더라고요. 

 
 

개구리를 눌렀다가 놓으면 폴짝폴짝 위로 점프 ㅋㅋ

너무 귀엽고 재밌다면서 쉬지 않고 눌러보네요 ㅎㅎ

노리랑 과학 실험은 아이 스스로 직접 만지고 관찰하면서 원리도 깨닫는 방식이라 아이가 오래 기억하고 재밌어 한답니다.

 
 

교재에 있는 자석에 대해서도 알아 보았어요.

N과S극에 대해서 배워 보아요.

같은 극끼리는 서로 밀어내는 성질을 가지고 있고, 극이 다르면 서로 달라붙는 다는걸 배웠어요.

교재를 풀어보면서 더 한번 이해력을 키워보고요.

 

자석이 같은 극끼리 서로 밀어내는 힘을 척력이라고 하고, 두 물체가 서로 붙는 성질을 인력이라고 한답니다.

오늘 실험의 개구리도 링자석이 만나는 면이 서로 같은 극이었기 때문에 개구리가 폴짝폴짝 뛰어오를 수 있었죠~~!

탐군 아하~~하면서 즐겁게 보고서 작성하면서 자석개구리 실험을 완료했어요. 

 

 

 

 

이번에는 청진기를 통해서 내 몸에서 나는 소리도 들어 보고 어떤 원리인지도 배워보았답니다.

 

노리랑 과학 2단계 교재랍니다.

 

 

 

 

 

아기코끼리 포티는 의사선생님이 되고 싶어요. 큰귀는 의사선생님이 되기게 좋은 조건이라는데요 무슨 소리일까요?

청진기를 쓰는 의사선생님은 잘 들어야 하기 때문이라네요 ㅎㅎ

 

 

청진기 탐색을 시작하고, 스스로 조립을 해보았어요.

빡빡한 부분은 엄마가 도와줘~~라며 말하네요. ㅎㅎ

조립 후 스스로 어떻게 사용하는지도 말해보네요.

 





청진기가 뭐야? 하고 물어보니 의사선생님이 아플때 우리 몸 속에 소리를 들어보는거라고 말하네요.

엄마 배속 소리 듣고 싶다며 진동판을 갖다대곤 들어봅니다. 근데 잘 안들린다고 ㅋㅋㅋ

자기 목소리를 내서도 들어 보고, 선풍기 바람 소리도 청진기로 들어보네요.

 

 

 

청진기는 우리 몸 안에서 나는 소리를 들어 진찰하는데 쓰는 의료 기구를 말한답니다.

우리 몸의 소리가 청진기의 진동판이 흔들리면서 진동이 생기고 진동이 귀까지 들릴 수 있게 된답니다.

배가 아플때나 기침이 심할때 등등 청진기로도 소리를 잘 들어서 우리가 어디가 아픈지 의사 선생님은 알 수가 있다고 말해주었어요.

앞으로 병원갈때 청진기를 갖다대면 진동의 원리를 통해서 알 수 있구나 하고 아는체 할 수 있겠죠~~

 

 

탐군은 이런 재밌는 노리랑 과학 유아실험을 통해서 과학적 원리를 스스로 깨우치고, 또 과학을 쉽고 재밌게 접근할 수 있어서 계속 계속 하고 싶어하더라고요.

매달 교육 계획안에 맞게 4회차 실험교구가 들어오니 과학실험 좋아하는 친구라면 엄마표홈스쿨로도 충분히 집에서 재밌게 과학실험놀이 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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