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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아이가 너무 좋아하는 노리랑 과학 2단계/ 착시와 중력, 지문에 대해서 알아보아요
내생애최고의오후 조회수:69 추천수:0 211.216.201.179
2017-05-17 14:02:16

놀이로 배우는 과학

노리랑 과학 2단계 3호

 

노리랑 과학을 만나고 울 탐군 정말 과학 실험에 푹 빠졌어요. 한창 호기심 많은 나이라 궁금한 것도 많고 뭐든 알려고 하는데요,

집에서 엄마표 홈스쿨로 이렇게 과학을 놀이처럼 배울 수 있으니깐 엄마나 아이나 모두 좋아하는 유아과학 실험교재랍니다.

 

오늘은 탐군 나이에 맞는 '노리랑 과학 2단계'를 선택했는데요, 3호차에 배울 내용은

1회차 거꾸로 구르는 바퀴/ 2회차 지문 목걸이/ 3회차 청진기/ 4회차 자석 개구리랍니다.

제목부터가 울 아이들 좋아할 만한 것들로 구성되어 있죠??

노리랑 과학 구성품이랍니다. 예쁜 박스에 이렇게 총 4회분 실험 교재와 교구, 선생님 지도서와 CD, 아동교재가 함께 들어 있답니다.

실험시 파손이나 여분으로 필요한 교구도 똑같이 한세트씩 더 들어 있어서 더욱 좋아요.

 
 

1,2,3단계 통합지도서의 경우에는 노리랑과학 1,2,3단계 내용이 함께 들어 있어서 연령별로 어떤 수업을 하는지 참고하기 좋더라고요.

그리고 노리랑 과학 교재는 재미있는 동화가 있어서 아이에게 흥미 유발을 하면서 어떤 내용을 배울지 알수 있게 되어 있어요.

엄마표로 홈스쿨 하기에 좋은 이유가 학습 목표에 맞는 교재와 교구가 함께 들어 있고, 엄마표로 하기 힘든 전문적인 과학 용어나 설명은 교재에 아주 잘 설명이 되어 있어서 미리 준비하거나 공부해야 되는 필요가 없더라고요.

그리고 엄마가 과학 실험 해주려고 하면 어느 정도 소재가 한계가 있는데, 여긴 워낙 체계적으로 잘 되어 있으니 꾸준히 계속 다른 내용으로 학습시킬 수 있으니 더욱 좋아요.

 

탐군 얼른 노리랑 과학 해보자고 재촉하네요~! 오늘도 한꺼번에 다 하려는거 2주 분만 하자고 설득했네요 ㅎㅎ

 

노리랑 과학 2단계 1회차 실험은

착시와 중력을 이해하는 <거꾸로 구르는 바퀴>입니다.

 

탐군과 먼저 교재 속 동화를 읽어 보았어요.

놀이터에서 모인 보리,제니, 코코, 포티, 노리~

노리가 친구들에게 팽이처럼 생긴 나무바퀴를 꺼내 나뭇가지 두 개를 주워비스듬하게 놓더니  친구들에게 물었어요.

"너희들 우리 몸에서 머리 다음으로 똑똑한 곳이 어디라고 생각해?"  "눈이지!"

"왜 눈이라고 생각해?"

"그야 눈으로 책도 읽을 수 있고 여러 가지 물건을 살펴볼 수도 있으니깐."

그때 노리가 나무바퀴를 나뭇가지 한쪽 끝에 조심스레 올리면서 말했어요.

그때 신기한 일이 생겼어요. 바퀴가 움직이기 시작한거죠.

친구들은 모두 바퀴가 그 자리에 가만히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왜냐하면 바퀴가 있는 쪽이 반대쪽보다 높이가 낮았거든요.

친구들은 왜 바퀴가 높은 곳으로 올라가는지 너무너무 궁금했어요.

노리는 그 비밀을 친구들에게 말해주지 않네요 ㅎㅎ

그럼 엄마와 함께 탐군은 왜 그렇게 된건지 실험을 해보면서 답을 알아보기로 했어요.

 

아이들이 보는 교재는 이렇게 되어 있답니다.

동화, 그리고 실험 교구 구성품 안내, 마지막으로 교재 내용을 이해하고 사고력 확장을 시킬 수 있는 학습적인 내용까지 공부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탐군은 일단 구성품을 하나하나 살펴보고 탐구보고서에 있는 방법대로 만들기를 시작해봅니다.

6세라서 그런지 이제 혼자서도 설명없이 잘 하더라고요.

스스로 탐색하고 결과도 예측하는 모습이 너무 예뻐보였어요

 
 

두 개의 벽에 긴 막대를 꽂아 봅니다. 큰 벽면은 구멍이 4개가 있어서 폭을 조정할 수 있었어요.

바깥 쪽 2개의 구멍에 먼저 긴 막대를 꽂아서 어찌되는지 실험해 보았답니다.

바퀴를 작은 벽 쪽 위에 올려놓으면 큰 벽 쪽 향해서 움직이는데요, 마치 높은 곳으로 올라가는것 처럼 보여요.

탐군 이상하다면서 계속 계속 굴려봅니다.

 
 

​그럼 이번에는 큰 벽면 안쪽 구멍 2개에 긴 막대를 꽂고 똑같이 굴려봅니다.

이전과는 다른 반응에 아이가 궁금해 하더라고요.

도대체 무슨 차이일까요?

 

 
 
 
 
 
 

엄마도 설명하기 어려운 내용이라 선생님 지도서를 참고해봅니다. ㅎㅎ

 

 

두 개의 긴 막대는 간격의 폭이 한 쪽은 넓고 한 쪽은 좁습니다. 중력의 힘으로 바퀴는 지면과 가까워지도록 굴러가므로 막대의 간격이 좁은 곳에서 넓은 쪽으로 이동하게 된답니다.

이때 바퀴는 경사면을 타고 위로 올라가는 것처럼 보이는 착시현상이 생긴답니다.

바퀴는 결국 중력에 의해 폭이 좁은 쪽에서 넓은 쪽으로 이동했을 뿐 실제로는 바퀴가 올라간 것이 아니랍니다.

 

안 쪽 구멍에 막대를 끼웠을 때는 두 개의 막대가 평행을 이뤄 바퀴가 굴러갈 폭이 생기지 않습니다.

대신 바퀴를 큰 벽 막대 위에 올렸을때 높이가 낮은 좁은 벽 쪽으로 굴러가게 되는데

이때는 경사각을 따라 바퀴가 굴러가는 중력만 발견할 수 있답니다.

 

 

 

 

이번에는 교재 속에 착시 그림을 살펴봅니다.

 

바퀴가 돌아가는 모습과 물결치는 모습이 나와 있더라고요.

근데 탐군 물결치는 모습은 잘 찾기 힘든지 한참을 보다가 발견하더니 넘 재밌어 하네요 ㅎㅎ

 
 

노리랑 과학 1회차 과학실험을 통해 착시현상과 중력에 대해 배웠어요.

바퀴는 위로 올라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바닥과 가까워지려는 중력이라는 힘에 의해 아래로 구르는 것이었어요.

이처럼 우리 눈이 착각을 해서 사실과 다르게 이해하는 것을 착시라고 합니다.

 

노리랑 과학 2단계 2회차 실험

지문 목걸이

 

이번에도 엄마가 교재 속 이야기를 들려 주었어요.

우리 손가락에 있는 지문을 이용한 실험을 할거랍니다.

 

사람마다 손가락 모양도 다 다르고 손가락에 있는 지문도 다 다르게 생겼다고 설명을 해주었지요.

엄마와 탐군의 손가락 지문도 비교해 보았어요.

그래서 우리는 이 지문으로 범인을 잡을 수도 있고, 잃어버린 사람도 찾을 수 있다고 하니 너무 신기해하더라고요.

 

교재 위에 구성품을 놓고 명칭을 알아보았어요.

생소한 물건들을 보며 호기심이 폭발하는 탐군이네요 ㅎㅎ

 
 
먼저 교재에 있는 방법으로 엄지와 새끼 손가락 지문을 한번 찍어봅니다.

새끼손가락 찍는건 힘든지 이리저리 움직이는 모습이 귀여웠어요.

그럼 이젠 실전에 들어가봅니다.

내 손가락 지문이 어떻게 생겼는지 너무 궁금하죠.

석고가루에 차례로 손가락을 묻혀서 셀로판 테이프에 손가락을 찍었어요.

 
 

셀로판 테이프를 특별용지에 붙여서 반을 접어주면 지문목걸이가 완성~~!참 쉽죠!

엄지와 새끼손가락 지문 크기도 비교해보고 지문 모양도 살펴보았어요.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지문~!

오늘은 노리랑 과학 실험을 통해 지문에 대한 개념도 이해하고 우리 몸에 더 관심을 갖게 되는 기회도 가져서 너무 좋았답니다.

마지막엔 탐구보고서까지 작성하면 오늘의 실험은 완성입니다.

 

​어른들은 주민등록증에 지문이 있는데, 아이들은 이렇게 자신만의 지문목걸이를 가지고 있으면 더욱 재밌어 할거 같아요.

간단한 교구로 집에서 쉽고 간편하게 유아과학 실험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착시와 중력, 지문까지 배울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노리랑 과학으로 엄마표과학 쉽게 할 수 있으니 여러분도 도전해보세요.

실험끝나고도 혼자서 잘 갖고 놀아서 더욱 아깝지 않은 과학교재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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