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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랑과학/유아실험과학] 놀이로 배우는 과학 #2단계2호 - 지문목걸이(인체의 특징)
마르스 조회수:15 추천수:0 180.70.9.92
2017-05-17 06:30:35

놀이로 배우는 과학

노리랑 과학

유아실험과학/ 엄마표과학/ 유아과학/ 과학실험키트/ 엄마표홈스쿨/ 과학놀이/ 유아실험

 

 

 

 

 

 

 

노리랑 과학은 놀이를 통해서 배우는

전문 유아과학 프로그램입니다

직접 만들고 놀이를 통해 배울 수 있는

132개의 교구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누리과정과 연계해서 과학을 배울수 있는 프로그램이예요

 

매월 4주차 수업으로

공작과학, 자연관찰, 놀이과학, 기초과학

체계적이고 다양한 과학을 배우기 때문에

아이랑 집에서 엄마표로 진행이 가능하다는것이 장점이랍니다

 

 

 

 

 

첫시간에 공작과학을 통해서

거꾸로 구르는 바퀴를 관찰하며

중력과 착시에 대해서 알아보았어요

 

http://blog.naver.com/mars926681/220998841763

 

 

 

 

 

 

 

두번째 시간은 자연관찰을 배워볼 차례인데

주제를 확인해보니 지문 목걸이에 관한 것이더라구요

지문은 손가락 끝에 있는 무늬라는것은

아이들도 알고 있기는 하지만

그 무늬를 직접적으로 관찰하는 기회는 없다라는거예요

요번 기회에 지문은 사람마다 다르며 범죄수사의 중요한 단서가

된다라는 사실을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우선 지문 목걸이를 만들기전

멀티 CD를 이용해서 과학동화를 보았어요

 

 

 

 

 

 

보리는 하얀가루를 들고 친구들 몰래 뒤를 따라다닙니다

그날 저녁 친구들을 한 자리에 불러놓고 말했어요

 

"오늘 하루 너희들이 무얼 했는지 난 다 알고 있어!

노리!!! 놀이터에서 시소랑 미끄럼틀을 탔지?

코코랑 제니는 같이 유리창을 닦았고

포티는 피아노를 쳤구나?"

 

아이들은 눈을 동그랗게 뜨고선 신기해 합니다

 

"어떻게 알았지?"


 

 

 

 

 

친구들이 너무나 궁궁하다기에

보리는 하얀가루를 꺼내보이며

 

"너희들이 손으로 만진 곳에서 지문을 얻었어

지문만 있으면 누가 어디에서 어떤 물건을 만졌는지

알아 낼 수 있어!!!"

 

 

간단한 내용이지만 확실하게 지문을 이해하는 시간이었어요

동화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자신의 지문을 눈으로 확인하는 모습이

아무래도 아이에게 동기부여는 확실하게 해준셈이랍니다

 

 

 

 

 

 

2차시에 들어있는 재료를 눈으로 확인해보았어요

 

전개도 형식의 페이지에 재료를 올려놓게 해서

산만할수 있는 실험전 준비물을 눈으로 확인하면서

놀이처럼 즐기게 하는거죠

 

 

 

 

 

교재위의 구성품들을 확인하는 과정은

교구의 모양과 수량, 공작 과정을 유추하고 인지할수 있도록

아이들에게 자기주도학습을 길러줄 수 있답니다

 

 

 

 

 

우선 석고가루가 흩어지지 않게

조심스럽게 비닐 위에 올려놓고선

엄지손가락을 석고가루위에 올려놓고 뭍혀주었어요

 

하얀가루가 자신의 손에 묻은걸 보고는

셀로판 테이프를 찾는 미카엘라였답니다

 

 

 

 

 

동영상을 통해서 어떻게 하는지

단계를 머리속에 기역하고 있다는게 놀라웠어요

하는 방법이 어렵지 않게 설명되어있긴 했지만

아이가 스스로 이해할수 있도록 되어있다라는것이

노리랑 과학의 장점이 아닌가 싶네요~

 

 

셀로한 테이프에 엄지손가락을 붙여주었는데

이 과정에서 제 지문이 조금 묻었어요

집게가 있으면 그걸로 이용하는것도 괜찮을듯하지만

뭐 집게를 금방 찾을수 있는것도 아닌지라

조금 제 지문이 묻는것도 비교하는데 나쁘진 않을것 같더라구요



 

 

 

 

엄지와 새끼손가락의 지문을 셀로판 테이프에 묻힌후

특별용지에 고정시켜서 붙여주었어요

 

특별용지가 검은색이다보니 석고가루가 묻혀진

자신의 지문이 어떻게 생겼는지 확실하게 보여지더라구요 

 

미카엘라는 지문을 보고는 "동글동글 무늬가 보여~" 라고 신기해 하네요

그리고 어떤 손가락은 지문이 안보인다며 이상하다고 하네요

아이의 지문을 확인해보니 옅어서 잘 보이지 않은거였어요

 

 

 

 

 

탐구보고서를 통해서 중요한 단어도 학습해보았어요

오늘의 학습단어는 바로 '지문' 이랍니다

 

학습단어는 대체로 과학 원리에 대한 명칭일 수도 있고

수업내용과 밀접한 연계 단어일수도 있어요

 

오늘은 수업내용과 밀접한 연계 단어일뿐만아니라

실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단어이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문제를 풀수 있었답니다

 

 

 

 

 

멀티CD를 눈으로 보면서 귀로 확인하고

자기 손으로 직접 만들기 까지 !!!

 

오늘 실험한 주제를 아이는 오랫동안 기억할수 있겠지요~

 

마지막으로 제목에서 보여지듯

지문 목걸이를 만들거랍니다

 

목걸이 줄도 아이가 다치지 않게 부드러운 재질로 만들었더라구요

매듭은 아이 혼자서 할수 없기 때문에 제가 도와주었답니다

 

 

 

 

 

지문 목걸이가 누구 것인지

자신의 이름도 적어주었답니다

 

 

 

 

 

 

만들기를 통해서 ​집중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과학실험을 집에서도 가능하다라는것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아이가 스스로 실험하며 결과를 끌어낼수 있도록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하다라는 거죠

 

 

 

 

 

 

마지막으로 교재에 자신의 지문을 그려주었답니다

 

동글동글 ~~~

 

지문이 어떻게 생겼는지 다시한번 확인해보고

지문으로 경찰관 아저씨들이 수사를 하면서 범인을 잡는다는것을

아이랑 이야기를 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어요

 

 

 

 

 

 

요즘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등에 관한 법률에서

개인에 관한 정보로서 이름, 주민번호를 다른사람에게 알려주지 않잖아요

특정 개인을 알아 볼수 있는 정보 자체가 개인정보라고 보시면 되는데

지문도 마찬가지로 개인정보에 포함이 된답니다

 

지문은 개인의 정보와도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신분증보관을 잘해야할 뿐더러

신분증 복사시 주의를 기울여야 해요

 

우리 지문이 개인의 정보와 관련있다라는것을

아이들에게도 실험과 함께 알려주면 좋지 않을까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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