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는 엄마다, 율&윤 남매 맘입니다.
드디어 노리랑 과학 세번째 시간이 돌아왔답니다.
언제나 그렇듯, 교안CD를 꼼꼼하게 확인하는 율&윤 남매~^^
귀여운 캐릭터가 등장해 애니매이션으로 과학이야기를 해주니 귀에 쏙쏙~!!!
제가 들어도 재미있네요~ㅋ
누가 과학원리를 이렇게 다 설명해 줬으면 하는 바람이~^^
교안CD를 듣고 와서는 율이가 워크북을 읽고 있네요.
워크북에 있는 도안에 오늘의 교구 도미노를 올려놓고 관찰중인 윤이~
도미노는 본품에 6개 들어 있고요. 여유분에도 6개... 총 12개 인데요.
사실.. 도미노 갯수가 더 많았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아쉽기도 했어요.^^
워크북을 보며 세상 진지하게 도미노 세우고 있는 윤이입니다.
얘는 뭘해도 귀여운건 왜죠?? ㅋㅋㅋㅋㅋ
도미노를 세우는 도중 자꾸만 쓰러지니까 그게 또 잼나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거나 본품+여유분의 도미노 12개를 세우고 쓰러뜨리기를 반복^^
정성껏 하나하나 세운 도미노가 촤르르~ 쓰러질 때의 그 짜릿함~!! ㅋㅋㅋㅋ
원리를 물어보니, 교안 CD에 나온 내용을 차분히 설명하는 윤이였어요^^
이전에는 도미노가 힘의 전달 이라는 생각은 안해봤어요. 단순히 장난감이라고만 ㅡㅡ;;
노리랑 과학의 도미노 교구가 아니었다면...
율&윤 남매가 도미노의 원리를 생각해볼 일도 없었겠죠?? ㅋㅋㅋ
도미노를 이용하여 글자 만들기 ㅋㅋ
영어 알파벳 S래요 ㅋㅋ 너 영어 좀 아는거니?? ㅋㅋㅋㅋㅋㅋㅋ
다음은 도미노 꾸미기 시간.. 율&윤 남매가 원한 것은 스티커~!!
다양한 스티커를 붙여서 도미노 세우기 말고..
도미노 치기 할꺼래요 ㅋㅋㅋㅋ(지우개 치기 같은...)
오늘도 노리랑 과학과 함꼐 율&윤 남매의 생각 키우기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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