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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재미있게 과학놀이를 할 수 있었어요. ^0^
유선희 <99dongfly@naver.com> 조회수:232 추천수:1 115.31.113.154
2012-08-03 02: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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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도착한 노리랑과학 교재를 가지고 직접 활동을 해 보았어요.

 

 

우선 1회분에서는 모래시계를 직접 만들어보고,

시간을 알아보는 시계에 대하여 탐색하는 내용이 담겨 있었어요.

그 중에서도 윤수는 직접 모래시계를 만들어 탐색하는 부분을 재미있어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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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에는 준비물을 비롯하여 모래시계를 만드는 방법이 사진과 함께 상세히 설명되어 있어서 만드는데는 전혀 어렵지 않았답니다. ^^

쉽게 완성한 모래시계를 가지고 활동을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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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용 지침서에 지도할 때 참고할 수 있는 내용들이 많이 있어서 참 유용했답니다.

그 중에 하나로 모래시계가 다 떨어질 때 까지 얼마나 걸리는지 시계로 재 보는 활동도 있었구요..

시계의 모래가 모두 내려올 때 까지 소리를 내거나 웃는 활동이 있어서, 한 번 시도해 봤더니..

저렇게 입을 크게 벌리고 약 2분여간을 소리를 내 주었답니다. ㅎ

2분이 저렇게 길었는지.. 새삼 느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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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빠와 함께 직접 측정한 시간을 교재에 적어 보았어요.

아직 숫자 쓰기에 익숙하지 않은데다가 엄마가 볼펜을 쥐어주어서 그런지..

알아볼 수 없는 숫자가 나왔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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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뽕의 측정 결과는.. 1분 57초 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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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 드디어 윤수가 기다리던 2회차 분 활동을 해 보았답니다.

처음 교재가 도착했을 때 부터 화분에 대해 호기심을 갖고 있었던터라,

엄마가 아침에 우리 화분에 씨앗을 심어볼까? 하는 말에 밖으로 다다다다~ 달려간 아들이랍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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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교재에는 사용 방법이 아주 친절하게 잘 설명되어 있어서, 활동이 하나도 어렵지 않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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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름표에 식물의 이름과 날짜, 심은 사람의 이름을 적으라고 했어요.

그래서 우리 윤수의 이름을 적어 넣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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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신이나 장난치고 있는 윤수뽕의 모습이랍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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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표를 붙인 후 밖으로 나가 자갈을 몇 개 모아 바닥에 깔아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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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크기의 자갈을 잘도 주워왔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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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단계로 흙을 조심스레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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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부분을 편편하게 해 주려고 윤수가 손으로 정리해주는 모습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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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으로 콕!! 찍어 살짝 흙에 구멍을 만들고,

교재에 들어있던 씨앗을 뜯어 보았어요.

씨앗이 아주 작고 5개가 들어있어서, 혹여 바람에라도 날릴까 조심조심 활동했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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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을 심기 전에 윤수 손바닥에 떨어뜨리고 색깔과 크기를 관찰해 본 모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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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을 심고 윗 부분을 톡톡 편편하게 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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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물을 부어주었네요.

물 붓는게 재미있었는지, 여러 번 반복해서 줬어요.

근데.. 물살이 살짝 세서..

씨앗이 너무 깊게 들어가거나 튕겨 나간건 아닌지..

은근 걱정이 되었네요. ㅎ

나중에 씨앗이 안 나오면.. 너무 서운해 할 것 같았거든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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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그렇게 씨앗을 정성껏 심고, 이쁜 화분들 사이에 올려 두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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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윤수는 인증샷 한 컷 찰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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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껏 심은 만큼, 꼭 싹을 틔워서 윤수가 활짝 미소지을 수 있는 날이 왔음 좋겠네요. ^^

 

이렇게 놀이랑 과학 교재는 엄마 아빠들이 쉽고 재미있게 활동할 수 있게끔 구성이 잘 되어 있었어요.

무엇보다 아이들이 겪어보지 못할 실험 등을 할 수 있도록 소재를 선택해 주었고,

또 교재 안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화도 함께 수록되어 있어

재미있게 공부를 할 수 있었답니다.

 

2회차까지 즐겁게 공부한 윤수는 다음에 또 이어서 3, 4회도 즐겁게 놀며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놀이랑 과학 덕분에 아이의 방학이 알차고 보람되게 보낼 수 있게 되었답니다.

아이들을 생각하여 만든 멋진 교재, 감사했습니다.

 

아참참!

그런데 살짝 아쉬운 점이 있었어요.

음.. 그건..

교사용 지침서나 교재에, 맞춤법이 살짝 틀린 것이 있는 것 같았거든요.

예를들어 지침서 6쪽에 둘째줄, '가르키는'이 아니라 '가리키는'..이 바른 표현인 것 같구요.

아동용교재 5쪽의 조심하세요~라는 내용 중 세번째 주의사항에서 '안되요'가 아닌 '안돼요'가 맞는 표현인 것 같습니다.

 

물론 꼼꼼히 살펴보셨겠지만,

이러한 작은 맞춤법도 완벽하게 수정해 주신다면 더욱 더 믿을 수 있는 과학교재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남겨봅니다. ^0^

 

노리랑과학 홈페이지 : www.noryrang.com

 

엄마는마법사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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