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함께 인사하는 앵무새를 만들었어요.
아빠의 설명을 열심히 듣고 있네요.
이제 만들 준비~
아빠의 설명을 들으며 열심히 따라하네요.
모양대로 따라 하느라 바쁜 수안양~
잘 이해가 안되는 수안양을 위해 아빠가 다시 한번 설명~
이제 이해가 됐나봐요~
이쁜 수안양 드디어 성공~
이제 34개월이라서 아직은 좀 이해가 안가는지..
몇번을 다시 설명하면서 했네요..ㅎㅎ
그래도 재미있었는지 앵무새를 손에서 놓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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