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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랑과학 3단계5호 2회차-허브식물씨앗키우기
김지은 <jieun82k@naver.com> 조회수:225 추천수:1 211.247.93.54
2012-09-14 11:39:12

노리랑과학 하면서 아이가 얼마나 재밌어하는지 몰라요~

매일같이 오늘은 또 뭘 만들거에요? 하면서 조르거든요.

이렇게 폭발적으로 하고싶다는 욕구를 표현하는 건 처음보는거 같아요.

노리랑과학 덕분에 아이에게 과학이 어려운게 아닌 즐겁고 재미난 것으로 인식되고 있따는 걸 보게되네요 ^^

 

 

 

 

원래는 1주일에 한번씩 아이랑 수업을 진행하면 되는건데,

워낙 졸라대는 통에 바로 그 다음날 2회차수업을 했어요.

이번 수업은 허브 식물 씨앗 키우기!!!!

2

 

준비물을 꺼내놓고 하나씩 살펴보았어요.

씨앗을 심을 화분과 받침대, 흙, 허브씨앗(오팔 바실), 날짜스티커 요렇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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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처럼 배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니까 좀 실망하던 눈치를 보이더군요.

그런데 씨앗을 심고 키울거라고 얘기했더니 다시 급 좋아하더라구요~

같이 씨앗을 심는 방법과 함께 씨앗을 관찰해보는 페이지를 읽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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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짱규는 먼저 흙봉지를 코에대고는 무슨 냄새가 난다면서 킁킁 맡더라구요 ㅋㅋㅋ

흙냄새겠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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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건 약이냐고 저에게 묻더라구요 ㅎㅎㅎ

왜 씨앗이 약봉지에 있냐면서 말이죠~~~ ^^

 

 

 

오팔 바실의 씨앗이 검은색이고 아주 조그맣다는 걸 관찰한 다음

본격적으로 씨앗을 심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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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의 구멍이 좀 너무 큰거 같아서

양파망을 잘라서 흙이 쏠려내려가지 않게 나름 준비를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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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을 집어넣고 씨앗을 심고 그리고 물을 주었어요~~~

 

 

 

원래는 흙을 3분의 2만 넣고 난다음 씨앗을 심어야하는데 화분에 다 쏟아부어서

씨앗을 심을 자리를 손가락으로 만들어서 심었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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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쓰는 걸 싫어하는 아이지만,

이 식물의 이름과 자기 이름을 쓰게 한 후 스티커를 붙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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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팔바실은 허브 식물로서 향기가 나는 식물이라는 것,

허브 식물에는 종류가 많은데 그 중에서도 로즈마리, 레몬밤도 함께 살펴보고 알게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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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10일이 지난뒤 얼마만큼 자라나는지 관찰일기를 써보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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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뒤에.. 20일 뒤에.. 그리고 한달 후에 어떻게 자랄지 굉장히 궁금하네요~~~

 

 

 

 

 

울 아이도 너무 궁금한지, 어린이집 갔다오면 항상 화분먼저 확인한답니다.

씨앗이 나왔는지 안나왔는지 말이죠 ㅎㅎㅎ

 

 

 

노리랑과학 수업이 정말 재밌어하는 걸 몸소 깨닫고 있는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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