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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랑 과학 1단계 4호 -2회차 새싹 채소 씨앗심기
최미영 <many0830@naver.com> 조회수:238 추천수:3 220.76.161.33
2013-07-18 23:47:23

노리랑 과학


 뭐가 그리도 바쁜지.. 

엄마표 놀이를 오랜만에 해준거 같아요.. 

날이 안좋으면 안좋은대로 날이 좋으면 놀이터 가느라고.. 에효.. 

엄마표도 중요하지만 뛰어노는 것도 아주~ 중요하니까요.. ㅋ

오늘은 며칠전부터 마음먹고 있었던 노리랑 과학을 해주었네요.. 
이번주는 초식동물과 육식동물에 대해서 알아보고 무씨앗을 심어보는 활동이었어요..
동생의 방해공작이 있었지만 무사히 완료했답니다. ㅋㅋ


사용자 지정 1


먼저 초식동물과 육식동물에 대해서 알아보았어요.. 
책에 그림으로 동물들이 나와있었지만 첨에 엄마맘대로 풀을 먹는 동물과 고기를 먹는 동물을 들이대보았네요.. 
그랬더니 대충은 알고 있었어요.. 
하지만 책을 보고 다시 물으니 호랑이가 풀을 먹는다고 했다는.. 
아마도 초식동물만 계속 이야기해주다보니 호랑이도 초식동물인줄 알았나봐요.. ㅋㅋ
동물들이 좋아하는 먹이를 알려주며 초식동물과 육식동물 그리고 잡식동물까지 같이 알아보았어요.. 
그리고 먹이에 따라 이빨 모양이 틀리다는 것두요.. 
이건 달팽이과학동화에서 미리 알고 있었는데 잘 기억하고 있더라구요.. 



사용자 지정 2

그다음엔 초식동물과 육식동물에 관한 짧은 동화를 읽어주었어요.. 
지난주 인사하는 앵무새에서 보았던 동화와 연결되지만 스토리의 연계성이 크게 없는지라 굳이 앞의 내용을 몰라도 이해는 할 수 있을것 같아요.. 
하지만 인사하는 앵무새에서 본 동화를 간단하게 읽어주고 나서 초식동물 육식동물에 관한 내용을 읽어주었네요.. 
미자막에 초식동물들 사이에 육식동물을 찾는 것도 호랑이를 잘 찾아주었어요.. 



사용자 지정 3

그다음은 적무의 씨를 심어보았어요.. 
씨앗이 정말 작아요.. 씨앗을 덜어내서 만져보게 했어요.. 
느낌이 어떠냐니까 부드럽다고? ^^;
뭐 그런가봐요.. 아마도 작은 씨앗을 여러개 만지니까 그랬나봐요.. ㅋ
그리고는 스티커에 이름과 날짜를 써서 작은 화분에 붙이고 같이 들어있던 흙을 담고 씨앗을 뿌린다음에 물을 주었어요.. 
이런 자잘한 재료까지 다 같이 들어 있어서 너무 좋았네요.. 
따로 준비할 것이 아무것도 없으니.. 
혼자서 저렇게 다 하더니 동생이 만지지 못하게 높은 곳에 올려달라네요.. ㅋ
그래서 베란다 높은 곳에 올려놨어요.. 
저녁에 아빠가 퇴근하자마자 일호는 아빠한테 무씨를 심었다고 자랑하더라구요.. 
이런 활동들이 아이들한테는 정말 즐겁고 기억에 남나봐요.. 
저녁밥 먹고 노는 그 한시간 사이에 엄마는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ㅋㅋ



사용자 지정 4

마지막 활동으로는 남은 몇개의 무씨를 활동지에다 붙여보았어요.. 
나중에 활동지를 다시 보았을때 무씨가 이렇게 생겼다는 걸 다시 기억해낼 수 있을것 같아요.. 
그리고는 적무를 예쁘게 색칠하는 거였어요.. 
적무를 본적이 없는 일호에게 엄마는 무슨색일것 같냐니까 빨간색이래요.. 
그래서 그럼 빨간색을 칠하고 나중에 적무가 정말 무슨색인지 비교해보자고 하며 마무리를 했어요.. 
그리고는 저녁준비를 하러 갔는데.. 

빨간색이라던 적무를 이렇게 색칠을 해놨네요.. ㅋㅋㅋ

사용자 지정 5

오늘의 활동도 이렇게 즐겁게 마무리했답니다..
이렇게 끝나는게 아쉬운 일호는 다음장을 살펴보며 이건 뭐냐고 묻네요.. 
그래서 며칠 뒤에 다시 하기로 약속했어요.. 
아이와 과학영역을 이렇게 즐겁게 체험해 볼 수 있어서 참 좋아요.. 
아이에게도 기억에 남는 활동이어서 더 좋네요.. 



노리랑 과학 홈페이지 www.noryr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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